기능 와 발잘취

중앙도매시장의 기능

집하: 국내외로부터 대량, 여러 종류의 물품이 한데 모아졌습니다.
공정한 가격 형성: 경매가 원칙으로 거래가 행하여 지기 때문에, 중간도매업자나 매매참가자 입찰한 제일 높은 가격이 즉시로 그 물품의 가격이 되기때문에, 그날의 수급을 반영한 적절한가격을 신속하게 정할 수가 있습니다.
분하: 물품을 구매하기 쉬운 양파 크기로 하여, 시장에 오는 다수의 소매업자 등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기 쉬운 양파 크기로 하여 시장에 사러 오는 많은 소매업자 등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통경비의 소멸: 한 곳에서 대량의 물품을 거래함으로써, 유툥에 걸리는 운임 등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입하량과 도매가격 등의 정보를 당일 공표하고 있습니다.(정보제공)
시장내 위생검사소에 의한 감시지도와 검사 등을 통해 위생면에서 물건을 체크하는 외에 시설 등의 위생관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image: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도매업자

출하자로부터 판매를 위탁받거나 또는 매입한 물품을 시장내의 도매장에서 경매・당사자간 거래・입찰 등을 통해 중도매업자나 매매 참가자에게 판매합니다.도매업자가 시장에서 영업하기 위해서는 농림수산대신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중간도매업

도매업자에게서 매수한 물품을 시장내의 자기점포(중간도매점포)에서, 소매업자 등 시장에 물건 사러 오는 사람들(매출인)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중간도매업자가 시장에서 영업하기 위해서는 개설자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매매참가자

소매업자나 슈퍼마켓 바이어 등을 개설자의 승인을 받으면 매매참가자로서 중간도매업자와 같이 도매업자로부터 직접 경매등으로 물건을 살 수가 있습니다.

개설자

도쿄도는 도내 11곳의 중앙도매시장의 개설자로, 시장으로 유입되는 안전하며 안심할 수 있는 신선 식료품 등을 적정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도매시장법과 조례 등에 따라 거래의 지도 및 감독, 시장 시설의 정비 및 유지와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류시장에서는 판매업뿐만 아니라 도축업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도쿄시장의 발잘취

도쿄시장의 역사는 에도 시대 徳川家康가 성내에서 쓰여지고 있는 식품재료를 조달하기 위해, 현재의 오사카시 佃町(츠구다쵸)에서 어부들을 불러 모아, 물고기를 성에 바치게 하는 한편, 日本橋 (니혼바시) 옆에서도 팔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또한, 청과물시장도 거의 같은 때, 몇 몇 곳에서도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명치유신 때에는, 사회정세 등의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시장의 경기가 쇠퇴해졌기 때문에, 당시의 도쿄도의 허가로 민영시장이 개설되어 서민의 식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1918년 『쌀 파동』 등 사회불안의 증대를 계기로, 1923년 3월 공설 중앙도매시장개설의 근본이 된 「중앙도매시장법」이 제정 되었습니다. 동경에서도 즉시 건설계획에 착수 했습니다만, 같은 해 9월 관동대지진에 의하여 민영시장이 파멸적인 타격을 입은 것을 계기로 계획은 추진 되어, 1940년 츠키지, 간다, 고우토우의 3시장이, 또한 에바라, 도시마, 아다치, 오모리, 식육 등이 점차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그 후, 1971년 4월 고도성장기의 도시인구의 증가 등,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된 「도매시장법」에 의거하여, 도매시장정비 10개년 계획의 준비 절차의 책정과 재 검토를 행하여, 이타바시, 세타가야, 기타아다치, 다마뉴-타운, 가사이(고우토우시장3분장을 정리·종합), 오타(간다, 에바라 가마타분장, 오모리에서 이전)의 각 시장이 개설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츠키지시장은 고토구 도요스로 이전하고, 도요스시장이 개장하였습니다. 또한, 화초에 대해서도 1988년에 기타아다치시장 화초부분의 개장을 시초로, 오타, 이타바시, 가사이의, 세타가야시장과 청과물시장에 병설하는 식으로 정비 되었습니다.

도쿄도는 금후에도 생활자·소비자인 도민의 시점에 서서 시장행정을 추진하여 풍요한 도민생활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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